전북특별자치도, 도민의 평생학습 선택권 보장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상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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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도민의 평생학습 선택권 보장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상시 모집

전북자치도, 3,171명 대상 1인당 35만원 지원-사용기관 134개 참여(2026.5.15.기준)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의 평생학습 선택권 보장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상시 모집
[클릭뉴스]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의 학습 선택권을 넓히고 안정적인 평생교육 공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용권 사용기관을 상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도민이 원하는 평생교육 강좌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이용권이 실제로 폭넓게 활용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사용기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내 평생교육시설과 직업교육기관, 비영리 민간단체 등의 참여를 확대해 이용권 선정자가 거주지와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선정자는 총 3,171명으로, NH농협채움카드를 통해 1인당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용권은 문화예술, 성인 문해, 성인 진로개발역량 향상, 시민참여, 인문교양, 직업능력 향상, 학력보완 등 7개 분야의 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전북지역에서는 134개 기관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도 해당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관 신청 대상으로는 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그 밖에 기타 법령에 따른 기관 또는 단체 등이다. 사용기관 신청은 전북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이 완료된 기관은 이용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관은 프로그램 참여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도민은 보다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이현웅 원장은“이용자의 학습 선택권을 넓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다양한 사용기관을 확보하는 것”이라며“지역의 평생교육시설, 직업교육기관, 비영리민간단체 등 많은 기관이 상시 모집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 진흥원도 안정적인 평생교육이용권 사업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