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뉴스]강한솔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1일 제285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빚어진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독재’ 발언에 대해 발언 전문을 공개해달라고 요청했다. 먼저 “박병규 구청장의 ‘독재’ 발언을 두고 언론사에서는 구의회와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를 두고 하는 소리라고 해석하고, 광산구청에서는 자치분권의 맥락에서 나온 말이라고 해명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석과 해명의 싸움에 따른 피로감은 구민과 공무원의 몫이 됐다”며 “서로 다른 주장으로 갈등을 일으키는 것 보다 발언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에 대해 “시나리오든 녹화 영상이든 발언 전문을 공개한다면 불필요한 오해는 사라질 것”이라며 “의혹은 감출수록 커지고, 팩트를 가린 채 진실을 전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실관계의 핵심은 감추고 법적 …
광산구 클릭뉴스2024. 02.01[클릭뉴스]광주 서구의회 김형미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간위탁 기관 선정 시 면밀한 자격검토 필요성’에 대해 발언했다. 현재 서구는 총 74개 사업 약 250억(국·시비 포함)을 민간위탁에 맡기고 있다. 이 중 쌍촌 청소년문화의집과 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각각 연간 3억 3천여만 원, 3억 4천여만 원의 예산규모를 사용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은 수탁 운영자 모집공고를 통해 쌍촌 청소년문화의집은 2023년 2월 24일, 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2023년 12월 21일에 계약을 체결하여 2025년 12월 31일까지 위탁하여 운영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2023년 쌍촌 청소년문화의집 자체감사를 통해 수탁기관의 운영대표자 경력 사항이 문제가 되어 운영법인에서 위·수탁 포기서를 제출했다. 서구는 이에 따라 재위탁 공모를 …
서구 클릭뉴스2024. 02.01[클릭뉴스]해남군이 올해부터 신생아 건강보험 지원을 둘째아 이상으로 확대한다. 군은 출산가정의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셋째아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신생아 건강보험을 지원해 왔다. 월 3만원의 보험료를 5년 동안 지원해 10년 보장되는 만기 환급형 종합보험으로 암, 교통상해후유장애, 질병, 골절, 화상 등 영유아기에 집중발생되는 질환을 주로 보장해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만기 시에는 자녀 교육비로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최근 3년동안 423명에게 9,658만원의 보험료가 지원되었으며, 현재도 191명의 영아가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올해부터 둘째아 이상까지 보험료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지원 인원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실제 암 질병으로 치료받은 영아가 5,000여만원의 보험료를 지급받는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놓인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
해남군 클릭뉴스2024. 02.01[클릭뉴스] 김영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1일 제285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촌동의 소방도로 및 소방용수시설 확보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먼저 “농촌동은 개발 지역인 도심보다 정주기반 여건이 열악하고, 특히 화재 진압에 필수인 소방도로와 소방용수시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관내 대표적인 농촌동은 임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 5곳으로, 총면적이 광산구의 66%, 광주시의 30%에 달하는데 ▲설치된 소방도로는 약 13곳, 광산구 전체 대비 8% 수준이며, ▲소방용수시설은 164개소, 설치율은 10% 수준에 그친다. 김 의원은 “최근 2년간 광산구에 총 10건의 산불이 발생했는데 농촌동은 도로 대부분이 협소하고 가파른 외길로 되어 있어 소방차 진입이 힘들다”며 “신속한 신고가 이뤄지…
광산구 클릭뉴스2024. 02.01[클릭뉴스]광산구의회가 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첫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일반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광산구 향토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11건은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광산구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이어 국강현·김영선·강한솔 의원이 5분 자유발언자로 나서 구정 운영과 민생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김태완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해 구정의 청사진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집행부는 제시된 권고사항을 주요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구정의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광산구의 학교 원거리 배정 및 과밀학급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전하고 근본…
광산구 클릭뉴스2024. 02.01[클릭뉴스] 광산구의회가 1일 성명서를 통해 지방의원의 상시 후원회 설치를 가능토록 한 ‘정치자금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먼저 성명서를 통해 “1991년 지방자치제 부활 이후 지방의원들은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면서 의정활동에 대한 부족한 경비는 자체적으로 마련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현행 정치자금법상 국회의원과 달리 지방의원은 후보자 시기에만 후원회를 설치할 수 있고 상시 운영은 할 수 없다”며 “경제적 능력이 없으면 지역 정치에 입문하지 못하도록 하는 장벽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지난 2022년 11월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단을 내리면서 지방의원들도 상시 후원회를 둘 수 있는 길이 열렸으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통과 후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풀뿌…
광산구 클릭뉴스2024. 02.01[클릭뉴스] 김태완 광산구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1일 제285회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광산구 고교 원거리 배정과 과밀학급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김 의장은 “올해 광주지역 일반고 배정 결과 약 10%가 타 자치구 학교로 배정됐는데 대부분이 광산구 학생들이다”며 “특히 선운중학교는 졸업생의 80%가 원거리 통학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의 잘못된 교육정책의 결과”라며 “무엇보다 해결의 의지조차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꼬집었다. 또한 “시교육청이 2027년 광산고 신설 예정과 지역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광산구 고교 신·이설은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취해왔으나, 광산구 학생 수는 오히려 늘어났다”며 “광산구 학교는 광주 평균보다 13명 많은 과밀학급, 컨테이너 교실, 운동장 없는 학교가 됐고, 학생들은 타 자치구의 …
교육 클릭뉴스2024. 02.01[클릭뉴스]장성군 동화면 번영회가 20kg 들이 백미 25포를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백미 전달을 마친 이상복 번영회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화면 번영회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쌀’을 지원하고 있다. 신정숙 동화면장은 “올해도 면민을 위해 잊지 않고 백미를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번영회의 한결같은 선행이 기부문화 확산의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덕담을 전했다.
장성군 클릭뉴스2024. 02.01[클릭뉴스]장성군이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31일까지 지역 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노후 공동주택,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가 잇따른 데 대한 사전 방지 차원에서 추진됐다. 장성군청 재난안전과를 비롯한 시설관리부서와 장성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합동점검반은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공동주택 등 화재에 취약한 시설 28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 확인, 소화장비 구비 여부, 대피로 점검,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 등을 시행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후속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 책임자에게 점검 내용을 전달했다. 합동점검에 참여한 곽영호 장성부군…
장성군 클릭뉴스2024. 02.01[클릭뉴스] 광주교통공사 조익문 사장, 이혜명 상임감사, 이창원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10여명은 설 명절을 앞둔 1일 서구 상무역에서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3GO(안주고, 안받고, 돌려주고)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캠페인에서는 도시철도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갑질 금지, 공익신고자 보호법등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공사는 명절 기간 전후를 ‘반부패 청렴 집중 기간’으로 삼고, 투명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온라인 청렴 캠페인, 전 직원 대상 청렴 메시지 발송, 청렴 홍보물 전시 등 청렴인식 공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명절 선물 신고센터, 설 명절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복무점검 등 반부패 윤리 경영 실천 활동도 펼친다. 이와 관련, 조익문 사장은 “청렴 문화 확산과 공정한 조직문화 구현을…
문화 클릭뉴스2024. 02.01[클릭뉴스]광주광역시가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외면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관련 조례만 있을 뿐 예산이 없어 허울뿐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병역명문가란 국내에서 3대가 모두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한다.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정다은 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2)은 2월 1일 광주시 민주인권평화국 업무보고에서 “병역명문가와 관련해 조례만 있고 관련 규칙 등이 없다 보니 실직적인 혜택이 없다.” 며 “광주시 차원에서의 사업 및 예산 편성을 통해 지원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5년 총 10개 조항으로 구성된 '광주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해당 조례 제3조를 보면 ‘광주광역시장은 병역명문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과 협의하여 병역명문가 지원계획을 수립·시…
광주광역시 클릭뉴스2024. 02.01[클릭뉴스]광주시교육청이 2024년 3월 1일 자 교육공무원 2,819명(유치원 교원 118명, 초등 교원 1,425명, 중등 교원 1,204명, 교육전문직원 7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 주요 내용은 시교육청 교육국장에 백기상 성덕고 교장,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이성철 효천중 교장, 학생교육원 원장에 진영 운림중 교장,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에 승영숙 광주여고 교장, 창의융합교육원 외국어교육부장에 김경하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다가치교육과장, 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에 우경근 운리초 교장, 교육연구정보원 AI정보부장에 최규남 광주양동초 교장,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부장에 이종구 주월초 교감을 각각 인사 발령했다. 광주시교육청 김종근 교육국장은 “다양성을 품은 실력 향상과 미래 변화에 대응할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시, 교육의 …
교육 클릭뉴스2024. 02.01[클릭뉴스]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에도 청렴합시다’ 캠페인을 전 직원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청렴의식을 다시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고인자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명절에도 청렴합시다’라는 구호를 외치고 청렴달걀(청렴이卵)과 청렴카드를 함께 나눴다. 특히 ‘진정한 청렴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보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청렴이卵(란)을 나누며 모든 직원이 청렴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 이를 준수하기로 다짐했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고인자 원장은 “반부패‧청렴은 광주교육의 근간이자 핵심이다”며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은 ‘청렴서약식’, ‘전 직원 청렴교육 이수’ 등 직원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2023년 산하기관 반부패 청렴노력도 평가…
광주광역시 클릭뉴스2024. 02.01[클릭뉴스]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김영순 경제복지위원장이 지난달 30일 실시한 제291회 임시회 2024년도 경제복지위원회 소관 구정 업무보고에서 최근 보도된 김치냉장고 화재 사고를 환기하며 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집행부의 관심을 촉구했다. 노후 김치냉장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화재원인으로 지목되어 제조사인 위니아 딤채가 리콜 중인 김치냉장고가 아직까지 전국적으로 1만대 가량 사용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광주·전남에서도 해당 제품으로 인한 화재가 꾸준히 발생되고 있으며 작년 8월 달 기준으로 접수된 리콜은 12건으로 집계됐다. 김 위원장은 “20년이 된 해당 김치냉장고를 사용하는 세대는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일 가능성이 높다”며 “가정방문을 하고 있는 복지도우미를 적극 활용하여 세대 방문 시 한 번씩만 확인하도록 해도…
북구 클릭뉴스2024. 02.01[클릭뉴스]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달 31일 통합 중흥동 청사를 방문하여 동 통합 경과보고 및 청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통합 중흥동은 기존 중흥2‧3동이 통합되어 2024년 1월부터 업무 개시한 행정 통합동으로, 연면적 3,274㎡, 지상 1층~3층, 78면의 주차면을 갖춘 주민편의 복합시설로 신축된 통합 청사는 인근의 중흥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와 어우러져 복합타운의 역할을 하고 있다. 위원들은 “통합 중흥동은 주민주도 행정동 통합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하지만 통합에 따른 주민 불편이 우려되는 부분도 있다”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행정동 통합 홍보를 통해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제복지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국가등록문화재인 ‘광주 수창초등학교 본관’을 방문했다. 광주지역에서 얼마 남지 않은 일제 강점기에 건립된 초등학교 …
북구 클릭뉴스2024.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