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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팔복동 빈집밀집구역 신복방앗간 조성공사와 인후반촌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 등 팔복동과 서노송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 건축공사가 순항하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들은 시가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듬해인 2021년부터 추진한 도시재생 마중물사업이다.
시는 원활한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22년까지 부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지난해까지 거점시설 운영을 위해 지역 주민 대상 역량 강화 교육과 운영 주체 선정 등을 완료했다.
특히 시는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인 ‘거점시설 건축공사’를 위해 지난해 12월까지 설계를 마쳤으며 이후 행정절차 추진 및 시공사 선정 후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2개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중 팔복동 신복방앗간은 오는 10월, 인후반촌 어울림 센터는 내년 4월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향후 조성될 도시재생 거점시설에서는 각각의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사회협동조합’과 운영 부서에서 각 공간별 운영주체가 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거점시설 준공 후 지역 주민들이 해당 시설을 이용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칠현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은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들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거점시설의 준공이 임박했다”며 “해당 거점시설들을 중심으로 청년단체의 유입, 주변 상권 활성화 등 도시재생을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8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