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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콘서트는 오는 9일 오후 2시 신평책다솜 작은도서관에서 인기 동화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의 저자인 홍민정 작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11일 정미 4.4만세 작은도서관에서 박규빈 작가와 함께한 첫 번째 북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언어의 재미와 소통’을 주제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어린이들에게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자유롭게 상상력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진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첫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환한 미소를 보며 작은도서관이 우리 곁의 소중한 ‘문화 사랑방’임을 다시금 실감했다”며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작가와 마음껏 상상력을 나누며 책과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의 ‘찾아가는 우리동네 북콘서트’는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명사 초청 북콘서트로 계속된다.
11월 7일에는 이정모 전 과천과학관장의 흥미로운 자연사 강연이 열리며 △12월 2일에는 노명우 아주대 교수의 성인 대상 인문학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8 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