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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은 시장 집무실에서 열렸으며 윤여옥 회장과 신명수 부회장, 성순영 총무가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월 29일 개최한 ‘부자가정 나눔 일일찻집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부자가정 5가구에 전달돼 생활 안정과 자립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여옥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녀를 양육하며 힘겹게 생활하는 부자가정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산환경사랑여성회는 2023년 창립 이후 쉼터 급식봉사, 어르신 점심봉사, 부자가정 생필품 정기후원,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법질서·교통질서 캠페인, 곡교천과 신정호 둘레길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청소년 장학금 기탁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아산환경사랑여성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부자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8 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