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곤 디케이 회장 광주경제 대전환 위해 광주상의 회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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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김보곤 디케이 회장 광주경제 대전환 위해 광주상의 회장 출마 선언

-1993년 금형기업 창업, 제조업 외길, 협력과 소통, 추진력 뛰어나

김보곤 회장 사진
[클릭뉴스] 김보곤 디케이 회장이 3월 치러지는 제25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2월 26일 김보곤 회장은 광주상공회의소 3층 의원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지역 경제 발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상공인들의 단결을 이뤄내기 위해 이번 제25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역경제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내고 광주상의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새롭고 역동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지역 상공인들의 한결같은 요구에 부응하고자, 용기를 내게 되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이어 “회원 중심의 상의 운영 체제를 만들고, 변화와 개혁으로 광주경제와 광주상의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주요 공약으로 첫째, 광주시.전남도 등 유관기관과 경제거버넌스를 구축해서 혁신도시의 활성화, 군공항이전 등 주요 현안을 힘있게 추진함과 동시에 AI산업기반을 활성화시켜 새로운 지역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둘째, 일자리총괄본부와 기업지원통합민원센터 등 산업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플랫폼을 만들겠다.

셋째, 회원 자금지원을 확대하고, 회비 납부액의 80% 이상이 페이백 될 수 있는 사업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수익사업 다변화를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겠다.

넷째, 회원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업종 및 세대간 소통의 문화를 조성하며 노사대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다양한 업종이 참여하고 융합할 수 있는 상의 운영 시스템을 만들겠다.

다섯째, ‘투명하고 민주적이며 생산적인 운영시스템’을 정착시키겠습니다. 회계투명성은 물론 요즘 화두인 ESG를 바탕으로 진취적이고 스마트한 조직으로 변화시키겠다.

김 회장은 특히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과거의 낡은 틀에서 벗어나 광주경제를 역동적으로 이끌어가는 명실상부한 종합경제단체로 새롭게 거듭나는데 열과 성을 다 바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금 우리는 복합 위기와 미래 트렌드에 적응해 ‘새로운 기회를 찾느냐, 도태되느냐’라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그동안 일었던 불협화음을 종식시키고 역동적인 리더십과 섬김의 리더십을 발휘해 광주상공회의소의 위상을 더욱 강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 드린다”고 피력했다.

김 회장은 끝으로 “광주가 잘 사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해 막중한 책무를 짊어지고 열심히 뛰고 또 뛰겠다”고 다짐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