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곤 디케이 회장 광주경제 대전환 위해 광주상의 회장 출마 선언 -1993년 금형기업 창업, 제조업 외길, 협력과 소통, 추진력 뛰어나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
| 2024년 02월 26일(월)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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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김보곤 회장은 광주상공회의소 3층 의원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지역 경제 발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상공인들의 단결을 이뤄내기 위해 이번 제25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역경제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내고 광주상의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새롭고 역동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지역 상공인들의 한결같은 요구에 부응하고자, 용기를 내게 되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이어 “회원 중심의 상의 운영 체제를 만들고, 변화와 개혁으로 광주경제와 광주상의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주요 공약으로 첫째, 광주시.전남도 등 유관기관과 경제거버넌스를 구축해서 혁신도시의 활성화, 군공항이전 등 주요 현안을 힘있게 추진함과 동시에 AI산업기반을 활성화시켜 새로운 지역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둘째, 일자리총괄본부와 기업지원통합민원센터 등 산업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플랫폼을 만들겠다.
셋째, 회원 자금지원을 확대하고, 회비 납부액의 80% 이상이 페이백 될 수 있는 사업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수익사업 다변화를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겠다.
넷째, 회원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업종 및 세대간 소통의 문화를 조성하며 노사대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다양한 업종이 참여하고 융합할 수 있는 상의 운영 시스템을 만들겠다.
다섯째, ‘투명하고 민주적이며 생산적인 운영시스템’을 정착시키겠습니다. 회계투명성은 물론 요즘 화두인 ESG를 바탕으로 진취적이고 스마트한 조직으로 변화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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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특히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과거의 낡은 틀에서 벗어나 광주경제를 역동적으로 이끌어가는 명실상부한 종합경제단체로 새롭게 거듭나는데 열과 성을 다 바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금 우리는 복합 위기와 미래 트렌드에 적응해 ‘새로운 기회를 찾느냐, 도태되느냐’라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그동안 일었던 불협화음을 종식시키고 역동적인 리더십과 섬김의 리더십을 발휘해 광주상공회의소의 위상을 더욱 강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 드린다”고 피력했다.
김 회장은 끝으로 “광주가 잘 사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해 막중한 책무를 짊어지고 열심히 뛰고 또 뛰겠다”고 다짐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