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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6주간 집단급식소와 위생 사각지대 우려 시설에 대한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복지시설 중 급식인원 50인 이상의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와함께 집단급식소 설치 의무가 없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50인 미만의 소규모 시설과 이들 복지시설에 식사를 위탁 제공하는 음식점까지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실 등 급식시설 전반의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기간에 식중독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대량 음식 조리 시 중심온도 준수, 조리 후 2시간 이내 배식 종료 등 현장에서 지켜야 할 주의사항과 올바른 식기류 세척·소독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갑자기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식품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졌다”며 “어린이와 노인 급식시설 관계자는 물론 시민 모두가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19 1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