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드림 판매전 개막…충남 우수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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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드림 판매전 개막…충남 우수제품 선보여

6∼8일 독립기념관 일원서 ‘제5회 충남 희망드림 판매전’…121개 관 운영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클릭뉴스]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제5회 충남 희망드림 판매전’ 이 6일 천안 독립기념관 광복의 큰다리에서 개막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독립기념관이 주관하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8개 기관이 협업한 이번 판매전은 오는 8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올해 판매전에는 중소기업 71개, 사회적경제기업 28개, 농촌융복합기업 16개, 체험관 6개 등 총 121개 관을 운영하며 식료품과 생활용품, 화장품, 공예품 등 도내 우수제품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제품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판매전이 끝난 뒤에도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충남 농사랑’에서 30% 할인 판매를 이어간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선 한국기술교육대 가상현실 체험과 키캡 만들기, 한서대 드론 체험, 목공예 체험 등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5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 환급 행사와 현장 라이브커머스, 택배 서비스도 제공해 구매 편의를 높인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희망드림 판매전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향상, 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많은 도민이 찾아 지역 경제에 힘을 보태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개최한 제4회 판매전에는 12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6만 6000여명이 방문해 8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