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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광양시 선수 35명이 전라남도 대표로 13개 종목에 출전했다.
전라남도는 금메달 54개, 은메달 63개, 동메달 71개 등 총 188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5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골프 오태일 선수 금메달 2개, 조현용 선수 금메달 1개 △론볼 윤영진 선수 금메달 1개 △볼링 신백호 선수 은메달 3개, 최형철 선수 은메달 1개 △당구 진점순 선수 은메달 1개 △댄스스포츠 임여울 선수와 이형성 선수 각각 은메달 2개 △양궁 강희오 선수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동메달은 △게이트볼 김점숙·이옥화 선수 △배드민턴 이채환 선수 △테니스 신선호·최용궁·한성봉 선수 △유도 김용석 선수 △축구 남자 IDD 종목 김성훈·이문성·이의준·전지원·이원준·송지호 선수가 각각 획득했다.
광양시장애인체육회 박종선 상임부회장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준 광양시 선수단과 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광양 선수들이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양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 선수들의 안정적인 선수 생활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더 많은 광양시 장애인 선수들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내년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도 더 많은 지역 선수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3 2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