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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점검에는 광양시와 광양교육지원청, 광양경찰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등 4개 기관·단체 27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중마동 시티프라자 인근 사거리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학생들에게 청소년 유해약물과 유해매체물의 위험성을 알리는 리플릿을 배부했다.
이어 음식점과 편의점 등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관련 준수사항과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하고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를 단속했다.
이와 함께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호활동도 진행했다.
지윤성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이 개학기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업주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청소년들의 일탈 예방과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을 유관기관과 함께 매월 실시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3 2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