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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식초나 누룩 등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 발효식품 제조 기술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생활에서 발효식품을 활용해 시민 건강을 챙기고 가공 기술 보급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수강생들은 △식초 입문과 씨초 배양 △과일식초, 발효액식초 등 다양한 초산발효 실습 △자가 누룩 만들기 △직접 만든 누룩을 활용한 청감주 만들기 △발사믹 식초와 초밀란 만들기 등 여러 발효식품을 현장에서 직접 빚어보게 된다.
김원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사라져가는 전통 발효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발효식품의 생활화를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통 발효식품과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으로 수강신청서를 내면 된다.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0 2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