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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행정기관과 민간구호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신속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재해구호 업무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정읍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등 민간구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해구호 관련 법령과 재난관리 체계, 이재민 구호 절차, 임시주거시설 운영 방법, 재난 현장 자원봉사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받았다.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도 점검했다.
특히 실제 재난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와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9 1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