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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연은 ‘우리가 주목해야 할 역사적 장면’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우리 역사 속 재외동포의 삶과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낯선 타국에서도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며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해 온 재외동포들의 역사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역사적 사건을 단순히 과거의 기록으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그 속에서 어떤 의미와 가치를 발견해야 하는지를 최태성 강사 특유의 진솔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본 강연에 앞서 진행된 시민강연에서는 현직 아산소방서 대응총괄팀장인 이재성 강사가 ‘나의 안전은 가족의 안전’을 주제로 15분간 강연을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재성 강사는 감지기와 수신기, 스프링클러, 경보벨, 옥내소화전, 유도등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방·안전설비의 기능을 소개하고 화재 발생 시 통보와 신고 초기 소화, 대피와 피난 유도 등 시민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행동 요령을 설명했다.
특강 종료 후에는 최태성 강사의 팬사인회가 무대에서 진행돼 강연의 감동과 여운을 함께 나눴으며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지역 관광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도 함께 홍보했다.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는 현장 참여와 함께 아산시평생학습관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참여도 병행했으며 강연 영상은 ‘아산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온라인 강좌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권두만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강연이 재외동포의 역사를 새롭게 이해하고 우리가 기억하고 주목해야 할 역사적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오는 9월 29일 이호선 강사를 초청해 ‘부모가 처음인 부모도 완벽할 수 없다’를 주제로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30 0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