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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상반기 활동을 공유하고 △여성친화도시 선진지 견학 △2026년 사회복지의 날 여성친화도시 홍보부스 참여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활동 등 하반기에 추진할 주요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아산지역의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참여단이 적극적으로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활동 전략과 방향’을 주제로 아산시 성인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전문가 강의가 이어졌다.
단원들은 여성친화도시 목표 영역별 시민참여단의 핵심 역할과 실천 방안을 배우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
송현순 단장은 “상반기 성과를 토대로 하반기에도 선진지 견학과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오늘 전문가 교육을 통해 다진 역량을 바탕으로 아산시가 더욱 안전하고 평등한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아산시 성인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단의 다채로운 하반기 활동이 시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하반기에도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활동, 사회복지의 날 홍보부스 운영, 캠페인 활동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30 0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