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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청년인턴 제도는 구직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 제공과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역량을 강화하는 제도이며, ‘23년 9월부터 6개월간 4명의 자원관 청년인턴은 전시⋅교육⋅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경험했다.
자원관에서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하여 멘토링 제도, 취업캠프, 혁신 아이디어 제안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특별휴가 제도를 도입하여 취업박람회 참여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 12월 조직융합, 업무 발전, 일하는 방식 혁신 등 인턴 스스로 주제를 발굴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의 혁신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하였으며, 참여자 전원이 우수인턴으로 선정되어 기관장상을 수여한 바 있다.
수료식에서는 수행업무 및 근무 경험을 통해 얻은 느낀 점을 공유하였으며, 이번 과정을 수료한 인턴은 “직무 경험과 업무 노하우 등을 전수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진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편,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취업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었고, 전공지식과 실무능력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응답했다.
류태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6개월간의 소중한 근무 경험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인턴 제도가 청년 구직활동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청년 취업난 완화 및 취업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2026.05.19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