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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국가·지방공무원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에 따른 종교차별 금지 의무를 되새기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종교학 분야 전문가인 배재대학교 안신 교수가 강사로 나서 ‘종교와 과학’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안 교수는 인류 문화 속 종교의 기원과 본질을 짚어보는 동시에, 다문화·다종교 사회에서 공직자가 지녀야 할 객관적 태도와 종교적 편향 없는 공정한 업무 처리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다뤄 직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종교적 중립은 군민 모두에게 공평무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소양 교육을 통해 군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건전하고 공정한 공직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30 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