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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개최된 첫 장애인생활체육대회로 27개 시·군·구에서 3000여명이 참가해 총 14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영광군은 14개 종목에 선수 105명과 임원 및 관계자 51명 등 총 15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영광군은 게이트볼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육상 청각 부문에서는 400m 계주 남녀와 30m 왕복달리기 남녀 모두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론볼 남자부 3위, 보치아 3위, 탁구 스탠딩 부문 3위, 조정 시각장애 여자부 3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입상하며 영광군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김남균 영광군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선수와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러 종목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9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