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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지역 간 청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직접 정책과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으로 기획·준비됐다.
행사에는 무안군청년협의체와 대구 지역 청년참여기구 소속 청년, 청년센터 관계자, 무안군의회 의원 및 군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17일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무안군청년플랫폼 김상준 센터장과 대구 남구청년센터 운영을 총괄하는 박길도 사무국장이 권은정 센터장을 대신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교류 확대와 청년정책 및 사업 정보 공유, 공동사업 발굴 등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어 무안군청년협의체와 대구 남구청년정책네트워크, 수성청년네트워크, 달서구 청청기획단 등 4개 청년참여기구가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단체들은 지역별 청년정책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와 공동 의제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무안군청년협의체에서 활동하며 지역 청년들과 뜻을 함께했던 이준회 무안군의회 의회운영위원장과 정소혜 의원이 참석해 청년들의 현안과 고충을 청취하고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했다.
협약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무안갯벌을 탐방하며 지역의 자연생태 자원과 환경적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무안을 처음 방문한 대구 지역 청년들에게는 무안의 지역적 특성과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 간 교류의 의미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1박 2일 워크숍은 단순한 친목 교류를 넘어 지역별 청년정책과 참여활동의 경험을 나누고 향후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상준 무안군청년플랫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청년들이 직접 연결되고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무안군청년협의체의 주도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대구 남구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정책 발굴과 공동사업 추진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천수 무안군청년협의체 대표는 “이번 교류는 서로 다른 지역의 청년들이 공통의 고민을 나누고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참여기구 간 교류를 지속해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청년협의체와 무안군청년플랫폼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간 청년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청년정책 사례 공유와 공동 의제 발굴 등 지속적인 교류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9 1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