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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담에는 임현정 변호사가 참여한다.
민사·가사·행정 등 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살펴보고 해결 방향과 대응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자가 우선 상담을 받는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겸면사무소로 미리 문의하면 된다.
간단한 상담의 경우 예약이 없는 시간에 현장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찾아가는 마을변호사’는 변호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무료 법률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곡성군은 올해부터 매월 읍면을 돌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곡성군은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9개 읍면에서 찾아가는 마을변호사를 운영해 총 56명의 마을주민에게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했다.
마을변호사는 법령과 판례 등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안내하고 있다.
지난 9월 상담에 참여한 주민 A 씨는 “혼자 고민만 하던 문제였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야 할지 순서를 알려줘서 마음이 한결 놓였다. 이런 자리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곡성군은 11월에는 오산면에서 찾아가는 마을변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4 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