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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들의 농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진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사과, 고구마, 오이, 고추, 포도, 상추, 쌀, 인삼즙, 상황버섯, 영지버섯, 인진쑥, 참기름 등 진안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4-H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 수익금은 장학금·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송명선 진안군4-H연합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진안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청년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은 진안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며 “4-H연합회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과제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산물 판매 수익금 일부를 학교4-H 장학금, 진안사랑장학재단 기탁, 사회복지협의회 기부 등에 활용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4 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