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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동은 9월 15일군장공조가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한 성금을 바탕으로 ‘포근한 단잠, 내일의 희망’ 사업을 기획해, 21일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100명에게 베개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베개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환·김희란군장공조 공동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암동 관계자는 “소중한 성금이 취약계층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복지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1 1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