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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진안군의 100년 미래 먹거리가 될 친환경 에너지원인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군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축제장을 찾은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진안군의 유치 열기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도의원, 진안군 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주천면 추진위원회,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대거 참석해 양수발전소 유치를 향한 진안군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결의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마이산 북부 축제장 일원에서 결의에 찬 표정으로 대규모 퍼레이드를 펼치며 축제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진행된 결의대회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손피켓을 펼치며 양수발전은 진안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이어진 전북 무형유산인 진안중평굿보존회에서 진안의 전통과 화합을 상징하는 신명나는 중평굿 공연에 진안양수발전소 유치라는 염원을 담아 신명나게 마이산이 울리도록 굿판을 벌였다.
총사업비 1조 7천억원 규모의 진안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관광객 증가, 인프라 확충 등 ‘1석 4조’의 진안의 미래 100년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국책사업이다.
진안군은 지난 2023년 공식 유치 선언 이후, 2024년 6월 유치위원회 발족과 12월 한국동서발전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유치 홍보활동을 거쳐 전 군민 80% 이상, 주천면민 99% 이상이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지역 국회의원 및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함께 유치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차원의 최우선 핵심 국책 사업으로 격상되어 전북 전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있다.
전춘성 군수는 “우리 진안의 대표 축제인 진안홍삼축제의 장에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하나되어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뜨거운 열정을 모아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반드시 양수발전소를 유치해 진안의 100년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1 1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