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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나눔 안심잠자리’는 개인위생관리에 취약하고 정서적 고립 속에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 10가구를 선정해 총 300만원 상당의 이불 세트를 직접 전달하고 기존 침구류 교체 및 수거와 함께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와 개인위생 및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불세트를 직접 가지고 가정을 방문했다.
한 어르신은 “어제밤 꿈에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뵀는데 이렇게 큰 선물을 보내주셔서 돌아가실때까지 포근하고 따뜻한 이불을 덮고 잘 수 있을 것 같다”며 “정말 고맙고 기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인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온기나눔 안심잠자리’ 사업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이불 빨래방’ 사업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안심잠자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인월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시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소외되는 가구가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1 1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