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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 100명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영화 관람을 함께 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여름철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삼계탕을 제공해 드리며 기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쳤다.
한 어르신은“무더운 여름에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시원한 영화관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또 좋은 선물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재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문화 체험과 건강한 식사를 통해 활력을 얻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특화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영애 요촌동장은“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협의체 위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1 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