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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업에는 담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창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창평면 복지기동대원, 이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취약계층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가구별 상황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이어봄 사업’은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이어주는 민관협력사업이다.
군은 1차 사업에서 발굴한 주거 취약가구를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연계해 지원했으며 이번 2차 사업에서 확인한 복지 욕구도 관련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송희용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이어봄 사업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돌봄은 행정의 노력에 민간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더 촘촘해질 수 있다”며 “민선 9기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0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