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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고령농업인, 시설하우스 작업자,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등 폭염 취약농가를 중점 관리하고 있다.
특히 농작업안전관리자가 115개 컨설팅 대상 농가 중 고령농과 나홀로 작업농가 등 위험도가 높은 농가를 우선 관리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 현장 예찰과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작업환경 점검, 안전수칙 교육 등 맞춤형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또 생활개선회와 4-H회 등 농업인단체와 협력해 독거농과 고령농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농업인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김산 군수는 “폭염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취약농가 중심의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0 1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