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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현장 참여와 교육부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 간 온라인 중계로 동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교육부 유재우 사무관이 ‘고교학점제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하며 고교학점제 도입 취지, 운영 방향,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과목 선택과 진로 설계, 고교 내신 평가, 2028학년도 이후 대입제도 변화 등을 설명했다.
2부 토크콘서트에는 교육부 최현석 과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정향미 장학관, 광주숭일고등학교 박은호 교사가 패널로 참여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과목 선택 방법 △진로와 과목 선택의 관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공동교육과정 활용 △대입과 고교학점제의 연계 등 학부모들의 주요 관심 사항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했다.
한 학부모는 “고교학점제가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아이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함께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균 중등특수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서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이해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학부모 설명회와 진로·학업 설계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2026.07.08 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