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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2026년 상반기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3분기 특화사업인 ‘사랑의 삼계탕 및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해당 사업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의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운 임원진과 위원을 구성하고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새롭게 출범한 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최준영 위원장은 “앞으로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해 따뜻한 진봉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석 진봉면장은 “새롭게 출범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축이 되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8 0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