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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 참석한 심선자 은하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마을 안길 LED 보안등 설치, 그늘막 쉼터 조성, 주민공동빨래방 리모델링 등 주민참여예산 사업들이 차질 없이 완료된 것에 대해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여름철 호우에 대비한 자연재해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 주민공동빨래방 시범운영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리모델링과 내부 시설 정비가 완료 됨에 따라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시범운영 기간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장마철 이불 빨래 등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을 우선 실시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은하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일자별 자원봉사 도우미로 참여해 세탁과 건조를 지원할 예정이며 세탁물 수거와 전달은 각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등과 협력해 주민 자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범운영 기간 이용료는 세탁과 건조를 포함해 1회당 1000원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5일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 회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총 9개 주민자치 프로그램 가운데 발표 회에 참여하는 6개 프로그램의 의상 지원 및 임차료 배분 기준을 확정했으며 수강생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납부한 수강료의 일부를 환급하는 방안도 의결했다.
이 밖에도 주민자치회는 △8월 1일 주민과 함께하는 저녁 문화공연 개최 △7월 13일 주민참여예산 제안을 위한 ‘찾아가는 예산학교’ 교육 참여 △전북 고창군 고수면 주민자치 대표단 선진지 견학 응대 등 향후 주요 일정을 공유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지세 은하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참여예산으로 마련된 공동빨래방이 시범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의 여름철 위생과 건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힘을 모아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8 0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