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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고창군 14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자살예방교육의 첫 일정이다.
앞으로 고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아산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정기회의와 연계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살 위험 신호를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적절한 대응 방법, 고위험군 발견 시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자살예방 인식을 높여 촘촘한 생명 안전망 구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계하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산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8 0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