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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사 대광전은 1973년 충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인 학술조사 및 보존을 위한 보수가 진행됐다.
2007년 해체수리를 진행했으며이 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 및 중수기를 통해 1638년 2중창, 1840년에 3중창을 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2023년 목부재 연륜연대 분석을 통해 1583년에 건립된 건물임을 확인해 창건 시기와 중수 이력, 창건기 건축 기법을 정확하게 확인했다.
군은 신안사 대광전이 현존하는 다포계 맞배지붕집 중 가장 이른 시기에 건축된 점과 정면 5칸형 불전에서 차두주형과 고주형 가구법 2가지 형식이 혼합된 유일한 사례의 불전이라는 건축사적 가치를 근거로 국가지정유산인 보물 지정을 추진했다.
보물 지정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검토한 뒤 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로 최종 지정을 확정한 후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안사 대광전은 정확한 창건 시기와 중수 이력, 창건기 건축 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보물 지정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안정적으로 보존·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3 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