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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과 노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부터 10주간 지원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근감소증 위험요인 검사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강화 운동 △맞춤형 영양교육 등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온라인 밴드를 활용해 참여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운동 영상을 공유함으로써 가정에서도 꾸준히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들의 개선도를 평가한 결과, 보행능력과 근력을 포함한 주요 신체기능 지표가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활력 증진, 건강한 식습관 형성, 운동 실천 의지 향상 등 다양한 항목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근감소증은 근육량 감소와 근력 저하로 인해 낙상, 기능 저하, 노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가 건강한 노후생활 유지에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생활터 가까이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근감소증 예방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근감소증은 적절한 운동과 영양관리로 충분히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만큼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노화와 노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3 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