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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CJ ENM 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K-컬처 페스티벌 연계 수출 지원 사업으로 율아트는 우수한 문화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아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율아트는 이번 판촉전에서 민화 사각 토트백, 책갈피, 키링 등 자체 개발한 1500여 종의 민화 상품 중 일본 시장에 적합한 주력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후 큰 인기를 끌었던 ‘까치호랑이’굿즈는 특유의 해학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일본 젊은 층과 현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K-민화의 국제적인 대중성을 증명했다.
현장에서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영혜 주일한국문화원장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율아트의 부스를 방문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판촉행사에 앞서 지난 7일 도쿄 베루사루 한조몬에서 열린 B2B 수출상담회에서는 일본 현지 유통망 바이어들과의 1대1 비즈니스 미팅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율아트는 박물관 소장품을 활용한 전문 뮤지엄 굿즈 및 교육용 교구재의 차별성을 강조했으며 현재 상담을 진행한 일본 기업들과 구체적인 수출 계약 및 현지 판로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감으로써 현지 유통망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 참여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오사카와 도쿄에서 예정된 한국 민화 특별전 ‘조선의 팝아트’의 사전 홍보 장으로서 큰 의의를 가진다.
한국민화뮤지엄은 오는 6월 11일 오사카 한국문화원을 시작으로 8월 27일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
해당 전시에서는 뮤지엄 소장 전통 민화와 현대 민화 작가 20인의 작품 40여 점을 총 4개월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율아트의 굿즈 전시와 교구재를 활용한 마스터클래스가 전시 연계 행사로서 함께 진행되는 만큼, 이번 KCON JAPAN 2026을 통해 형성된 민화에 대한 관심을 전시 관람으로 잇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오슬기 한국민화뮤지엄 관장은 “이번 K-COLLECTION 참여를 통해 일본 현지 소비자들의 민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시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진행될 일본 순회 전시와 연계해 민화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서 세계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율아트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문화콘텐츠 산업 연계 모델로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20 1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