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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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 완료

임실군,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 완료 (임실군 제공)
[클릭뉴스] 임실군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산악 지역과 기타 안전사고 취약지역에서의 정확한 위치안내를 위해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68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비거주 지역에서 조난이나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구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나누어 부여한 위치 표시 번호다.

소방, 경찰 등 구조기관과 위치를 공유함으로써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일제조사에서 군은 고정밀 위성측량기 등을 활용해 국가지점번호판의 위치 좌표 정확성을 검증하는 한편 표지판의 훼손 상태, 탈색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된 국가지점번호판 6개소에 대해 설치기관에 통보해 정비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산악 및 안전사고 취약지역에서의 위치 안내가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긴급 상황에서의 신속한 위치 파악과 구조 활동에 필수적인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보수를 통해 산악 지역과 기타 안전사고 취약지역의 안전을 강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