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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에는 곡성군 기획실장과 전남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2017년 시작된 이후 지속 운영되어 온 관·학 지역발전협의회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사업의 확대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RISE 사업과 연계한 시·군 동반성장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전남과학대학교 RISE 사업단과 관련 부서 간 간담회를 사전에 개최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 맞춤형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관련해 양 기관은 △장미 산업화 맞춤형 인재 양성 과정 운영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 추진 등 신규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기존에 추진 중인 협력사업인 △학교기업 지원사업 △관외 전입 학생 지원사업 △토란 우량품종 선발 및 생산력 검정 연구용역 등은 안정적으로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으며 지역 기반 성과 확산을 위한 운영 내실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신규 협력과제로 △지역상권육성 공모사업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장미 굿즈 개발 교육과정 등 지역 특화 산업 및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RISE 사업이 본격적으로 본궤도에 오르는 중요한 시점임을 공유하고 RISE 기반 협력체계를 중심으로 곡성군의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RISE 사업을 중심으로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산업을 준비하는 협력 구조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남과학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우리 지역의 현안 해결에 힘쓰고 향후 지역 산업 및 청년 정착 지원과 연계할 수 있는 신규 협력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곡성군과 전남과학대학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교육, 산업, 복지,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20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