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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초기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비롯해 청년농업인 생생동아리 지원, 농지 임차비 지원,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 등 다양한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영농정착 지원금 수령자 122명과 의무영농 수행자 77명 등 총 19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상자의 의무사항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의무교육 이수, 독립경영 유지, 전업적 영농 종사 여부, 영농일지 작성 여부 등이며, 관련 서류 검토와 필요시 현장 확인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일부 의무사항 미이행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기준에 따라 영농정착지원금 지급이 일시 중지될 수 있는 만큼, 대상자별 안내와 이행 독려를 통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금 수령 기간에 상응하는 의무영농 기간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해 기준 미충족으로 인한 환수 등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와 상담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대상자들이 의무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18 1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