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영유아 ‘하임리히법 교육’
검색 입력폼
완주군

완주군, 영유아 ‘하임리히법 교육’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응급상황 대처법 알려

영유아응급상황대처교육
[클릭뉴스]완주군이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40여 가구를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 및 하임리히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완주소방서가 참여해 영유아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시행 방법, 119신고 및 응급 처치 요령,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중심으로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인형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보호자들이 직접 하임리히법을 실습하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를 키우면서 응급상황이 가장 걱정됐는데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라 매우 도움이 됐다.”며 “직접 실습해보니 위기 상황에서도 조금 더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관리 뿐만 아니라 영유아와 임산부의 건강한 성장 및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건강과 안전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 보충식품 지원, 가정방문 건강상담 등을 통해 영양 위험 요인 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