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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베러위켄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안군 주천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진안에서 3회째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백패커와행사 관계자 등 총 1,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진안고원길과 수려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도보 중심의 건전한 야영 및 트래킹 문화를 즐겼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하이커는 “3년째 진안에서 열리는 OTT 대회에 참여하고 있는데, 올 때마다 진안고원길의 아름다움과 주천면의 깨끗한 자연에 감탄하게 된다”며 “올해는 더욱 쾌적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국내 대표 백패킹 대회가 3년 연속 진안에서 개최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정 진안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진안고원길과 주천생태공원 등 우수한 관광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태 관광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18 1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