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보건소, 영유아 부모 대상 응급처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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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보건소, 영유아 부모 대상 응급처치 교육

[클릭뉴스]고창군보건소가 지난 31일 예비부모와 영유아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를 둔 보호자들이 응급상황에서 적절한 처치를 통해 아이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진행됐다.

중앙응급처치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 상황별 응급처치 ▲ 기도막힘(하임리히법) 처치법 ▲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심폐소생술은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응급처치법으로 영유아의 경우 성인과 대처방법이 달라 영유아를 둔 부모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실습 시간에는 마네킹을 이용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을 연습해보며 보호자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막연하게 영상으로만 접했던 지식을 전문가에게 배우고 직접 실습해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어디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사고에 대비해 부모가 올바른 응급처치법을 숙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가정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