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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관내 사회복지 시설·단체 종사자 등 현장의 복지리더들이 함께했다.
교육은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로는 ‘어머니와의 20년 소풍’의 저자 황교진 작가가 '돌봄은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황교진 작가는 20년간 치매를 앓은 어머니를 돌본 경험을 들려주며 “치매 환자를 격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품는 마을을 만들어가는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과 돌봄을 실천해 주시는 복지리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6기 영광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인 '오늘을 돌보고 내일을 키우는 영광'을 실현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 든든한 영광형 통합돌봄 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5 2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