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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보호에 헌신해 온 범죄예방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남원·순창·장수 3개 시군의 범죄예방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관계기관 간 협력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 관계자를 비롯해 남원·순창·장수 지역의 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관계자, 유관기관·단체장,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선도·보호와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헌신과 공로를 격려했다.
아울러 남원·순창·장수 지역의 모범 중·고등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한마음 체육행사와 화합의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 간 유대감을 높이고, 청소년 보호와 범죄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범죄예방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남원지역협의회는 남원·순창·장수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보호와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 인식 확산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6 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