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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김명갑 진안군의회의장,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의원, 구동수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장, 김창주 노인대학장을 비롯한 동향면 기관·단체장과 졸업생 등 70여명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지난 8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13회, 32시간에 걸쳐 노후 준비와 교양, 건강, 자기계발, 레크리에이션, 현장학습 등으로 운영됐다.
졸업식에서는 △진안군수상 성장경·성치문 △진안군의회의장상 양옥연·성영수 △진안군노인회장상 성수남·신순선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또한, 노인대학 운영에 기여한 이강희 동향면장과 심을보 대한노인회 동향면 분회장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구동수 지회장은 “졸업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그동안 쌓은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어른이자 지도자로서 존경받는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교육과정을 끝까지 이수하며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신 어르신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6 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