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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단은 전시장 내 A2402 부스에서 곡성 토란 홍보관을 운영하며 곡성 토란을 활용한 가공 상품 전시와 시식 행사, SNS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곡성 토란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곡성 토란 가공업체인 레스토란과 함께 준비한 토란라이스칩 시식 행사를 비롯해 토란 쌀소면, 누룽지, 파이만주 등 토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깐토란과 건토란대의 온라인 구매 방법을 안내해 전시장에서의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곡성토란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에게 토란와플쿠키를 증정하고 토란 캐릭터를 활용한 엽서와 스티커, 포토 카드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곡성군은 전국 토란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토란 산지로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등 좋은 재배 여건을 바탕으로 품질 좋은 토란을 생산하고 있다.
곡성 토란은 그 우수성과 지역적 특성을 인정받아 2019년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08호로 등록됐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곡성 토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토란이 국거리뿐 아니라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곡성 토란의 소비 확대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에서는 오는 11월 13일 곡성 토란산업의 새로운 거점이 될 곡성토란융복합센터 개소식이 열린다.
같은 날부터 15일까지 3일간 센터 일원에서 ‘제2회 곡성토란페스타 가을 풀풀 피크닉’도 개최된다.
토란 체험과 먹거리, 공연 및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곡성 토란의 맛과 멋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6 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