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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삼호도서관의 ‘작가별 그림책 큐레이션 과정’ 수강생 10명이 전시 기획부터 책 선정까지 직접 참여해 마련했다.
전시 도서는 일반도서 18권, 청소년 도서 13권, 그림책 20권 등 총 51권이다.
‘납작한 말들’, ‘5번 레인’, ‘복숭아와 애벌레’등 다양한 분야의 책과 함께 작가와 작품에 관한 이야기도 소개한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마음에 드는 책 속 문장을 손으로 옮겨 쓰는 필사 공간과 올해 삼호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책을 맞혀보는 투표 행사를 운영한다.
또한 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과 감상을 메모로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이번 전시가 주민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책을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2 1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