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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북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다음 달 12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 5관에서 열린다.
전국 아마추어 선수 300여명이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스타크래프트 등 PC게임 3종과 브롤스타즈, 포켓몬 카드 게임 등 모바일 게임 2종을 포함한 총 5개 종목의 실력을 겨룬다.
PC 게임은 온라인 예선을 통해 결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모바일 게임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예선부터 결선까지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대회 접수 전용 플랫폼 ‘레디온’에서 할 수 있다.
총상금은 1천만원 규모이며 게임별 우승 상금은 최대 200만원 수준이다.
각 종목 1~4위 팀에게는 북구청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게임 체험존, 인공지능 캐리커처존, 보드게임 체험, 인플루언서 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계획이다.
브롤스타즈 전문 유튜버 시로와 전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인 막눈이 인플루언서로 초청돼 참가자들과 이벤트 매치 및 게임 컨설팅을 진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 아마추어 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고 함께 e스포츠를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선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2 1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