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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학습은 학습자들이 교실을 벗어나 실생활 속에서 학습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진주성을 거닐며 역사 현장을 둘러보고 수목원 숲길을 산책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 큰 호응을 보였다.
한 학습자는 “글을 배우고 나서 친구들과 멀리 소풍을 오니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은 배움의 연장선에서 이뤄진 특별한 현장 수업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학습자들이 배움을 즐기고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성인문해학교에는 초등과정 50명, 중등과정 35명, 고등과정 17명이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과정을 졸업한 학습자들에게는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의 장학금이 지급돼, 배움의 성취감은 물론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까지 제공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9 1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