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교육지원청 학생 창의·예술 공간 ‘누리고’ 홍보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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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교육지원청 학생 창의·예술 공간 ‘누리고’ 홍보 부스 운영

AI 캐릭터·웹툰 제작부터 작품 출력까지 체험…지역 학생 창작 활동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클릭뉴스] AI 교육 전문기업 피플에듀는 지난 15~16일 전북 고창문화의전당 앞에서 열린 ‘2026 고창모양성제와 함께하는 온동네 배움축제’에서 학생 창의·예술 공간 ‘누리고’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부스는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이 지역 학생들에게 누리고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틀간 고창 지역 학생 150명이 AI 웹툰 창작 체험에 참여했다.

누리고는 2025년 12월 고창중학교 내에 개관한 학생 창의·예술 활동 공간이다.

밴드·댄스 등 예술 활동부터 드론·웹툰·커피 등 진로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창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피플에듀는 지난 8월 누리고에서 관내 중학생 24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AI 웹툰 창작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해당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AI 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AI 를 활용해 캐릭터를 만들고 짧은 웹툰을 제작했으며 완성한 작품을 출력하는 과정까지 경험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김범준 피플에듀 대표는 “누리고에서 시작한 웹툰 수업을 축제 현장에서 더 많은 학생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AI 를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창작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플에듀는 보건복지부 지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기업과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과 협력해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 AI·디지털 교육 누적 수강 연인원은 1만6000명을 넘어섰다.

피플즈 바로가기 (주)피플즈는: 7살 어린이가 피가 부족해 수술이 지연되고 있다는 사연글을 보고 시작된 청년 IT 소셜벤처로 연간 1500여명의 환자와 5000여명의 헌혈자를 잇는 ‘피플 헌혈’ 공익플랫폼을 운영 중에 있다.

최근, AI 디지털교육격차 문제를 발견하고 모두의 동등한 AI 디지털교육기회를 만들어가는 교육브랜드인 ‘피플에듀’를 런칭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