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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에 거주하는 70대 노인부부는 중증장애로 인해 무거운 가구를 직접 옮기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도움을 줄 자녀나 가족도 없어 오래된 가구를 처리하지 못하던 중 금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금동행정복지센터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청소 전문업체 ‘치움’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업체에서도 흔쾌히 도움의 손길을 보내줬다.
치움 오종하 대표는 장롱 2짝을 비롯해 침대 매트리스와 프레임, 서랍장 3개, 의자 등 노인부부가 혼자서는 옮길 수 없었던 무거운 가구들을 무료로 운반하고 처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복지서비스 연계와 민간 협약업체의 자발적인 나눔이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사례다.
이영미 금동장은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도움을 주신 치움 오종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8 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