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는 고흥군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10개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축제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분야별로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축제장 내 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비롯해 무대 및 시설물 안전관리, 화재 예방과 소방대책, 교통 및 주차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 등 분야별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먹거리 부스의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관람객 이동 동선과 행사장 내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고흥군은 이번 심의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축제 개최 전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개선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사전 안전점검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회 고흥유자축제는 풍양면 한동리 축제장에서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유자콘서트, 유자길 걷기, 드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제52회 고흥군민의 날 행사’도 함께 열린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8 13:10












